예천군은 경북도에서 실시한 저출생 극복 대응 공모사업에서 ‘은퇴자 연계 야간 아이돌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대응 공모사업’은 도가 시·군 주도의 맞춤형 저출생 극복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
예천군의 ‘은퇴자 연계’ 야간 아이돌봄 사업은 은퇴자·경력단절 여성이 사회에 재능기부, 사회참여를 해 맞벌이 등의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이를 돌봐 주는 사업이다.
예천=권중신기자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대응 공모사업’은 도가 시·군 주도의 맞춤형 저출생 극복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
예천군의 ‘은퇴자 연계’ 야간 아이돌봄 사업은 은퇴자·경력단절 여성이 사회에 재능기부, 사회참여를 해 맞벌이 등의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이를 돌봐 주는 사업이다.
예천=권중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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