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개국어 번역 공개
미국이 최근 갱신한 대북제재 주의보를 5개 국어로 번역해 국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0일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의 불법 선적 행위에 대한 지침 갱신’이라는 제목의 문서가 한국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 등 5개 나라 언어로 번역해 게시됐다.
주의보 한국어 번역본은 “미 재무부의 외국자산통제국(OFAC)은 미 국무부 및 미국 해안경비대와 함께 2018년 2월 23일에 발행한 권고사항을 계속 갱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10일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의 불법 선적 행위에 대한 지침 갱신’이라는 제목의 문서가 한국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 등 5개 나라 언어로 번역해 게시됐다.
주의보 한국어 번역본은 “미 재무부의 외국자산통제국(OFAC)은 미 국무부 및 미국 해안경비대와 함께 2018년 2월 23일에 발행한 권고사항을 계속 갱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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