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대구경북 새역사 위해 꼭 필요”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새역사 위해 꼭 필요”
  • 김종현
  • 승인 2019.04.10 22:00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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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사, 시민추진단과 간담회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일일 대구시장 교환근무를 하면서 통합공항 대구시민추진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이지사는 “대통령께서 경주에 행사 왔을 때 독대했는데 공항이전 지역에서 반대가 없는지 물어 ‘반대 안 합니다’라고 말하니, ‘희한한 일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군공항만 옮기면 반대하겠지만, 민간공항도 같이 옮기기에 찬성합니다’라고 말하니, ‘그럼 빨리 해야겠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에서 군공항만 예천으로 옮기면 안되느냐 라고 말하지만 예천에 뜨고 내리는 비행기는 연습용 비행기로 엔진이 1개라서 K-2 비행기와는 소음의 크기가 완전 다르다. 도청에 있어도 뜨고 내리는지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또 “대구공항 후적지는 적어도 2025년 정도 되야 개발될텐데 50년 후에 어떤 도시가 되겠는가? 208만평으로 여의도의 2배 반 면적으로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지면 새로운 신도시, 스마트시티, 우리가 듣도 보도 못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 전철, ktx, 고속도로를 확장하면 1시간도 안 걸린다”고 전망했다.

이지사는 “구미공단이 다 죽었지만, 물류공항 건설로 다시 살릴 수 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그동안 고생한 위원님들이 대구 시민들을 빠르게 설득해서 공항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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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4-13 17:17:10
통합신공항은 의성/군위군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점인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군위/의성공항유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공동합의했는데,
장애물과 반발을 없애고 동시에 동반성장도 가져오니
일석이조, 지혜롭고 조화로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국방부의 결정도 의성/군위 주민들의 공동합의를
존중해 주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4-13 17:16:36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은 항공물류 거점공항 역할을 맡아야.
통합신공항 활성화방안의 핵심은 항공 물동량 창출에 있고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중국과 동남아를 대상으로 IT와 BT, 농식품 등이
우선 타켓이 될 수 있습니다.
공항은 단순한 인프라로서의 교통시설을 넘어서
지역성장에 획기적 계기를 제공하는 기반사업이며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권역별 발전 전략이 뒤따라야 합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4-13 17:15:50
군위와 의성은 이웃지간으로 서로 손잡고 힘을 합쳐 영남권
관문 통합신공항건설이라는 큰 뜻을 이뤄야 합니다.
인구소멸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의성/군위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혼자서 공항을 독차지하려 해서는 이전자체가 안 됩니다.
공항이전 반대투쟁이 거세지면 공항 이전사업도 끝입니다.
공항은 순리대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시켜
상생과 대화합의 잔치로 마무리 합시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4-13 17:15:04
대구통합 신공항이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되면
경북도는 대구와 연계된 경북내륙 광역발전을 이루어
눈부신 미래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북도청-신공항-구미·김천 혁신거점-대구-
경산 경제자유구역-포항·경주·울산을 연결하는
초광역적이고 획기적인 성장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집니다. 여객보다는 물류중심공항에 더 역점을
둬야 발전을 크게 이룰 것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4-13 17:14:03
김주수 의성군수님께서 공항이전과 관련하여
`만약 우보후보지로 이전지가 정해질 경우
특히 의성 동부지역 4개면과 의성군 전체가
영구적인 소음피해에 직면하기 때문에
5만4천 의성군민과 의성 출향인을 총동원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저지시킬 것`임을
천명하셨습니다.
5만 4천 의성군민과 비안/소보 공동유치위에서도
김주수군수님 입장을 적극 지지하며
어떤 희생과 댓가를 치르더라도 우보저지
투쟁에 강력하게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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