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4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4.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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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12일 금요일

(음3월8일 기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나른함이 밀려드니 만사가 귀찮아지는 날이다. 해야할 일은 미루지 말고 행함으로 마음의 짐은 만들지 말자.

60년생 자신의 잣대로 평가를 해버리니 비난을 받겠구나. 미루어 짐작하는 일로 곤욕을 치루거나 비난받을 수 있으니  보이는 현상을 자신의 잣대로만 평가하려 들지말고 사람들에게

진실인 듯 말함도 경계하라.

72년생 부탁이나 청탁을 해오니 난감한 날이구나.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들어줘도 무방하나 정도에 어긋난 것을 스스로 나서 들어주고자 애쓰지 말자.

84년생 습관은 무서운 것이니 잘못된 습관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면 좋을 날이다. 나쁜 습관은 바뀌기 쉽지 않지만 바꾸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듣고 싶은 말만 귀담아 들으니 충고가 귀에 가시로구나. 쓴 약이 건강에도 좋듯 듣기 싫은 말이 도움되는 말일 것이다. 포용의 마음으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들여 마음에 새겨보자.

61년생 여자 말을 존중해야 하는 날이니 아내 말을 잘 들어보자.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 말을 따라주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73년생 일이 생각대로 안되니 자신감마저 떨어지는구나. 자신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되니 자신감은 잃지 않도록 챙겨보자.

85년생 아닌 인연에 연연하지말고 버릴 것은 버리자. 끝난 인연을 놓지 못하면 새로운 인연이 들어올 수가 없다. 부여잡고 있지말고 정리할 때 깨끗이 비우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알아주는 이 없으니 혼자의 고군분투가 힘겹구나. 가족이나 동료들의 무관심이 서운한 날이겠다. 자신이 지켜야할 책임을 다함에 만족을 가져보며 힘을 내어보자.

62년생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날이겠다. 막막한 현실을 헤쳐나감에 용기가 필요하니 어색한 환경에 적응하고자 노력해보자.

74년생 이성의 유혹이 많을 날이니 밤늦은 시각까지의 음주는 자제하자.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자.

86년생 이미지 변신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보자.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패션에 변화가 필요한 날이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망설임으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우유부단함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자.

63년생 시작이 반이니 계획했다면 실행부터 하고보자. 신중한 결단 후엔 강하게 밀어붙여 결과를 얻고자 노력해보자.

75년생 밤늦은 음주약속이 있다면 차는 두고 가는 것이 좋겠다. 음주운전 등으로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운전을 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87년생 연인과 사소한 문제로 생긴 언쟁으로 이별을 논할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자. 상대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언행은 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금전의 손실 등이 우려되니 미리 대비해두자.

64년생 자신의 주장만을 너무 고집하다 고립을 자초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되니 양보할 수가 없구나. 옳다고 생각되어도 한걸음 물러서 자신의 생각에 오류가 없는지 살펴보고 논쟁을 이어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76년생 봄바람에 마음 설레는 날이니 마음에 도둑이 들까 걱정이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과의 만남 등이 예상되니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자.

88년생 집중력이 높아지고 운의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협상이나 거래에 유리하다. 문서를 작성함도 유리하고 인간관계에도 유리함이 많을 날이구나. 의욕 넘치게 하고싶은 일을 도전해보면 좋을 날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아랫사람의 충고도 받아들여보자.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여 듣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어 아랫사람의 말도 귀 기울여 들어보자.

65년생 바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는 날이구나. 몸과 마음이 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스스로가 다독여주자.

77년생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데, 살펴 감사함을 느낄 때 행복도 함께 올 것이다. 소중한 것을 잃지 않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인 것이다.

89년생 미련이 많이 남으니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지나간 일에 대한 미련이 남더라도 잘못은 반성하되 되씹지는 말라. 앞으로 해나갈 일만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내자.

   

말띠
말띠

54년생 처신을 잘하여 비난을 방비하자. 나이에 맞지 않은 행동으로 구설에 오르거나 체신이 깎일수 있으니 주의하자.

66년생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들지 마라. 잘못한 것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보자. 거짓으로 무마하면 넘길 수 있겠지만 훗날 큰 흉으로 돌아올 것이다.

78년생 문서가 오고가는 일의 성사는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니 연기하는게 좋겠다. 부동산 매매운도 좋은 흐름은 아니겠구나.

90년생 작은 돈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않는게 좋을 날이다. 작은 금액이라도 마음상할 수 있으니 금전거래는 어느 누구라도 하지마라.

   

양띠
양띠

55년생 말 못할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는데 가까운 지인이나 배우자와 상의하자. 금전으로 인한 것이면 해결이 의외로 쉬울 것이나 병고라면 걱정이구나.

67년생 경거망동함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눈앞에 성취를 다 날려 버릴 수 있으니 나서지 말고 겸양하며 기다려보자.

79년생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후에 떠나면 되겠구나. 가족과 함께 가도 좋으며 가까운 친구들과의 여행도 좋겠구나.

91년생 고집으로 인해 상사와 반목할 수 있는 날이니 주의하자.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느껴져도 상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되돌아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나들이나 산책 등 바깥 바람을 쐬어보면 좋을 날이구나. 바쁜업무는 철저히 하고 여유로움도 찾아보는 시간으로 보내보자.

68년생 술자리가 많을 날인데 음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과음할수 있으니 적당함을 유지하고 물귀신 같은 친구는 피해보자.

80년생 시기와 질투로 힘든 날이 되겠구나. 잘남을 자랑하여 생긴 일일 수 있으니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도록 하자. 원인없는 결과는 절대로 없는 법이다.

92년생 평소 행한 선행을 보상받는 날이구나. 선행을 행하고 덕을 베푼 이는 그로인해  귀인의 도움이 크게 다가오는 날이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배움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용기내어 배움에 도전해보는 날이 되어 보자. 시작이 반이니 행하여 도전하는 행위가 중요한 것이다.

69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함이 커지는 날이구나.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니 서운함도 크다.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구나.

81년생 허영심으로 인해 지출이 커질 수 있는 날이니 경계하자. 허세와 허영심은 스스로를 망치는 것이니 검소함과 절제함을 유지하자.

93년생 기분 좋은 지출은 스스로 원하여 베푸는 것에 있다. 기분좋은 지출로 주머니는 얇아져도 마음은 풍요로울 것이다. 고마운 마음을 베품으로 행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일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기회가 왔을땐 망설이지 말고 잡도록 하자. 망설임으로 좋은 기회를 놓쳐버리면 후회의 시간이 길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회는 그리 쉽게 오지 않기 때문이다.

70년생 독단을 행하여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경계하자. 나이나 계급으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하니 반발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82년생 믿음을 주는 사람에게 감사함을 가져보자. 자신을 믿어주고 또한 믿음을 주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재물을 얻기는 쉬워도 사람을 얻기는 어려운 법이니 사람을 챙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94년생 성취감에 도취되는 날이니 경계하자. 작은 성취를 이루니 더 큰 성취를 탐할 수 있는데 과욕은 금물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오전에는 컨디션이 다소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건강을 챙겨보자. 다소 짜증스럽고 심기가 불편하겠지만 오후가 들면서 좋아질 것이다. 금전운이 상승하니 생각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기도 하겠다.

71년생 생활이나 환경에 변화가 예상되는 날이니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새로운 일을 추진하기도 하겠다. 내실을 다진 후 도모함이 나으니 지켜감을 소홀히 하지 말라.

83년생 어른들이나 선배 등에게 모처럼 안부인사라도 해보자. 어른을 공경하고 도리를 다하는 이는 그로인한 복덕을 받을 것이다.

95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날이니 절제함을 잊지 말자.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면 해낼 수 있는 것도 적으니 소인배 밖에 되질 못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절제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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