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4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4.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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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 13일 토요일

(음3월9일 경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이사나 이동운 있지만 움직이는 것이 그리 좋지는 않구나. 이사는 해도 무방한 날이나 여행은 자제함이 좋을 날이구나.

60년생 뜻밖의 제안이나 투자를 권유 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신중함이 필요하니 즉답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기대와는 달리 결과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날이구나. 나들이나 바깥활동으로 몸만 고달플 수 있는 날이구나.

84년생 친절함 속에 감춰진 비수를 조심하라. 가까이 지내던 사람이나 어른들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이구나. 겉과 속이 다른 이를 경계해야 하는 날이니 현혹됨을 조심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지출이 많아지는 날이니 움직임에 조심스럽구나. 분수에 넘치지 않는 지출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

61년생 사소한 오해로 그동안 쌓아온 신뢰가 무너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무심코 던진 말이나 격 없음에 행한 행동들이 독이 되는 날이니 주의하라. 인간관계는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73년생 심적 갈등이나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구나. 금전문제로 고민하거나 내일 해야할 일들로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는 날이다.

85년생 생각지 못한 방해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방심이 불러오는 것이니 늘 집중하고 긴장해야 하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는 법이다. 맹목적인 믿음으로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하자.

62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힘겨운 날이겠다. 앞으로 헤쳐나갈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지는 날인데 기도로 극복해보자.

74년생 어려운 가운데 해결되어 감도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극복되리라. 귀인의 도움도 따를 것이니 걱정할 일은 아니구나.

86년생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날 시엔 소중한 물건을 분실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니 산만함으로 발생되는 문제이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상대를 먼저 배려할 때 거래도 쉽게 성사될 것이다. 부동산이나 거래로 인한 문서작성 등이 있을 수 있는데 배려심을 가져보자.

63년생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더 나아가는 것이다. 만족할 줄 모르면 탐욕에 사로잡혀 성취의 기쁨조차도 의미없게 될 것이다.

75년생 컨디션이 좋지않으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과로를 피하지 못하면 몸져 누울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다.

87년생 용기가 필요한 날이니 주저함이 없이 행하여 보자. 남녀관계나 일적인 부분 등 만사에 용기로 임해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기회는 늘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탐욕으로 얻고자 하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닌 것이다. 정도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주어진 기회는 놓치지 말자.

64년생 믿었던 사람의 실수로 곤란에 처해질 수 있는 날이구나. 이미 벌어져 버린 일로 실수한 사람을 잡지는 말라. 엎질러진 물을 담을 수 없으니 수습하고자 애를 쓰고 실수는 용서함이 맞다.

76년생 시행착오는 누구나 행하는 것이다. 반복하지 않도록 대처하는 지혜를 배워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88년생 번뇌로움은 욕심이 생김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탐하지 않아야 할 것을 탐하여 번뇌로울 수 있으니 내려놓아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니 건강관리에 신경쓸 때이구나. 체력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구관이 명관이라고 옛 친구가 편하고 좋은 법이다. 모저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겠다.

77년생 먼길 출행을 떠나거나 해외로 가는 등 이동수가 있구나.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면 좋으나 일행이 많은 것은 별로이니 신중하라.

89년생 운명의 여신이 손짓을 하는구나. 전기에 감전되듯 첫눈에 반하는 인연을 만날 운세이다. 인연은 우연히 다가오며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가 불길하니 매사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바깥 활동시 낙마나 사고수 우려 있으니 조심하자.

66년생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 날이니 부부간에 그동안 못다한 대화를 나눠보자. 대화가 필요한데 자꾸 피하니 힘든 것이다. 오해는 대화로 풀어야 하니 진솔한 대화가 필요할 것이다.

78년생 공연한 것에 힘을 쏟는 날이 될 수도 있으니 신중하자. 돈 쓰고 마음 상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탐하는 마음은 내려두자.

90년생 지친 일상이지만 상대에겐 배려심을 가져보자. 연인과의 데이트에 딴 곳에서 마음상한 일을 가지고 가지 말자. 배려심이 있다면 상대에게만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나이 들어감에 고집도 강해진다. 그러한 고집은 아집으로 변해가니 보기 흉하고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니 고집을 내려두고자 노력하는 날이 되어보자.

67년생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여 연연하면 진짜 소중한 것은 놓칠 수 있다. 통찰력과 아량을 키워 베품을 행하는 것은 윗사람이 갖춰야할 덕목일 것이다.

79년생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베품만큼 돌아오게 되어있고 덕을 쌓은 것과 그렇지 못함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차이인 것이다.

91년생 횡재수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생각지도 않은 재물이 들어오거나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도 있겠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이니 나이들었음이 서러운 날이구나. 마음은 뻔한데 몸이 따라주지 못하니 한심함이 들겠지만, 흐르는 세월은 어찌할 수가 없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니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음에 너무 마음 쓰지는 말자.

68년생 입방정으로 구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오지랖 넓은 이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 친절함이 쓸데없는 것 까지 참견하여 화를 자초할수 있을 것이다.

80년생 사고수가 보이니 무리한 여행이나 등산 등 바깥활동시 무리하지 않음이 필요한 날이구나. 적당함은 늘 평안을 이끄니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보자.

92년생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날이니 솔로는 반가울 것이나 연인이 있는 경우는 오히려 난감함이 발생할까 걱정스럽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하고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다하며 살 순 없는 법이다. 연륜이 주는 지혜는 절제함의 중요성을 깨달을 나이이니 마음을 다스려라.

69년생 생각지 못한 지출로 힘겨울 날이구나. 계획에 없던 지출이 발생할 수 있는데 베품으로 나가는 지출은 즐겁게 행하고 돌발사고나 물건의 파손으로 생기는 것은 액땜으로 여겨보자.

81년생 마음은 분주한데 실속은 다소 부족하구나. 사람들과 관계에서 부딪침도 많을 날이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의욕이 너무 앞서면 실망이 크거나 다툼이 우려되니 평정심을 유지하자.

93년생 집착으로 인해 이별을 논하겠구나. 연인간에 집착은 상대를 너무 힘들게 한다. 사랑이라고 표현하겠지만 사랑은 집착이 아닌 것이니 스스로를 되돌아보라.

   

개띠
개띠

 

58년생 현혹됨으로 잘못된 선택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하자. 귀를 닫아두는 것이 좋을 날이니 팔랑귀는 걱정되는구나.

70년생 들어오는 돈보다 지출이 많을 날이니 마음이 허망하구나. 검소함으로 최대한 아껴보고 카드로 지출하는 것은 참아보자.

82년생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리가 만무하다. 소문의 당사자가 될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해야 할 것이며, 부정한 것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당당하도록 하자.

94년생 검소함은 필요하지만 무조건 아끼는 것은 보기 흉하다. 자신을 위한 지출은 옹색하더라도 타인을 위한 지출은 과감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뜻한 바와 달리 부딪침이 많을 날이니 피로감이 드는 날이다. 바깥활동은 다소 불길하니 하지 않은 것이 좋을 날이구나. 구설의 소지가 있으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명확함이 필요하겠구나.

71년생 마음이 다소 허전해지니 허무감이 밀려드는 날이겠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보내면 좋을 날이다.

83년생 친구로 인해 낭패수가 있을 날이니 함께 술자리를 하면 조심하자. 괜한 구설이나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관여함도 피하도록 하라.

95년생 공수표를 남발하니 신뢰가 바닥을 치겠구나.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자.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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