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16개 사업에 국비 103억 원 확보
달성군, 16개 사업에 국비 103억 원 확보
  • 신동술
  • 승인 2019.04.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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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930여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정책 맞춤형 국비공모사업에 참여하여 3월말 현재 16개 사업에 국비 103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국비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 평소 치밀하게 구축해둔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도시재생 뉴딜, 일자리 창출, 저출산 극복 및 사회안전망 구축, 수요자 맞춤형 복지시책 확산 등 국비확보에 여력이 많은 정부의 핵심정책과 부처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정부의 국정철학과 부처별 업무보고 자료, 부처별 사업설명서 등을 사전에 확보하여 부서간 밀도있는 검토와 협의과정을 거쳐 공모사업 참여전 사업별 국비공모사업의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2019년 연초부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 ‘2018년 57억 원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총 15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3월말 현재 국비공모사업 선정 주요사업은을 보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3가지 목표로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과 관련하여 수영장 및 다목적 체육관,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달성 테크노 스포츠센터 건립 30억 원, 문화와 복지의 미래형 복합시설인 달성 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27억 원, 노후화된 달성문화원 리모델링 8억원 6개 사업에 국비 72억 원을 확보했다.

청년 3.6.9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2억3천500만 원 등 3개 사업에 4억 원, 군민불편 해소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2019년 새뜰마을 사업(주민과 만드는 마을 “함께 하리 약산마을”) 16억 원, 화원시장 옥상을 활용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화원청춘 옥상실험실) 3억 원, 현풍읍 신기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억5천만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6억7천300만 원 등 7개 사업 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구교도소 후적지 주변 도시재생을 위한 ‘상상과 추억이 다시 꽃피는 화원(花園)’, 논공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6개 사업,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 ‘달성 남부 도서관’, 대구시와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공모, ‘달성1차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등 굵직굵직한 국비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4월말 국회에 제출하는 2019년 정부추경에도 미세먼지, 일자리창출, 국민생활불편해소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반영할 예정으로 있어 2019년 국비공모사업 성과는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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