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함성!
그 날의 함성!
  • 승인 2019.04.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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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3333-박서영
박서영(영남민요연구회원, 사진가)
올해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국의 주요 만세 운동지에서는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기리는 행사를 각 지자체별로 치러지고 있다.

3.1일을 시점으로 한 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구미에서는 4월8일 밤에 구미 임은동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만세운동을 펼쳤다. 구미에서는 3대에 걸쳐 14명의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에서는 그날의 그 함성을 재현하는 행사가 있었다.

왕산초등학교에서 영남민요 연구회 회원들의 1부 행사를 시작으로, 2부 행사로는 왕산허위선생 기념관에서 수백 명이 만세운동을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장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한 여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100년 전 그때의 유관순 열사의 저 모습이 아니었을까 상상하며 앵글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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