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문 인식 출입·시동 ‘셩다’ 출시…중국 시장 공략
현대차, 지문 인식 출입·시동 ‘셩다’ 출시…중국 시장 공략
  • 김주오
  • 승인 2019.04.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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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발표회 열고 본격 판매
“혁신 신기술·우수 공간성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갖춰”
현대차,중국서신형싼타페'셩다'출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제 4세대 셩다’의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 중국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각) 1박 2일간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 4세대 셩다’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사장은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갖고 상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 4세대 셩다’는 세계 최초의 ‘지문 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 신기술과 우수한 공간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고 ‘제 4세대 셩다’를 소개했다.

현대차는 중국 중형 SUV 시장을 철저히 분석, 20~30대 초반(약 34%)의 젊은 세대와 30대 후반~40대(56%)의 장년층이 주요 고객인 점에 착안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첨단 신기술을 대거적용하고 패밀리카로서 요구되는 넓고 안락한 공간을 함께 구현했다. 특히 현대차는 ‘셩다’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열쇠 없이 운전자의 지문만으로 도어 개폐 및 시동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중국 시장에 특화된 웅장한 디자인과 더욱 커진 제원,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도 ‘셩다’만의 장점이다. ‘셩다’의외관 디자인은 △현대차 특유의 와이드 캐스케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를 바탕으로 △3열 승객석의 개방감을 높이고 넓은 공간감을 강조한 쿼터 글라스 △실버 칼라의 도어 글라스 가니쉬 및 사이드 몰딩 △좌우 하단을 연결한 리어 램프 △듀얼 머플러 등 특화 사양이 적용돼 당당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완성했다.

윤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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