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번엔 리그 6호 도움
손흥민, 이번엔 리그 6호 도움
  • 승인 2019.04.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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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허더즈필드 4-0 제압
토트넘, 홈경기 무패행진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토트넘)이 허더즈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선 6분만 뛰고도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강등을 확정한 꼴찌 허더즈필드를 제물로 리그 3위에 올라섰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허더즈필드를 4-0으로 제압했다.

리그 5경기 무승(1무 4패)을 끊고 2연승으로 반등한 토트넘은 22승 1무 10패, 승점 67점이 되면서 첼시를 승점 1점 차이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결승골로 승리한 10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까지 포함하면 최근 3연승이다.

3경기 모두 토트넘의 새 홈 경기장에서 거둔 것으로, 토트넘은 개장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손흥민은 휴식을 취하다 후반 4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 투입된 후 추가시간 종료 직전 루카스 모라의 네 번째 득점을 합작하며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했다.

새 구장 개장 첫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3경기 연속 득점엔 실패했지만 짧은 시간 그라운드를 누비고도 들어가자마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지배자임을 입증했다.

또 최근 연이은 활약으로 지친 몸도 어느 정도 충전했다.

토트넘은 내주 맨시티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잇따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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