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감말랭이, 올해 홍콩 첫 수출길
경산 감말랭이, 올해 홍콩 첫 수출길
  • 최대억
  • 승인 2019.04.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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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의 감말랭이가 15일 올해 홍콩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수출된 경산 감말랭이는 351kg(1팔레트)로, 금액은 약 6백여 만 원 상당이다. 수출된 경산 감말랭이는 홍콩 내 농산물 직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감말랭이 수출은 경산 농산물의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공동대표 김동용, 남두홍)과 농업회사법인 마카말라(대표 김상호)가 함께 이룬 성과이다.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7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홍콩에 포도와 복숭아를 꾸준히 수출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마카말라는 감말랭이 반건시 생산 전문 회사로 겉은 쫄깃하고 속은 말랑한 감말랭이 제품을 생산한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 수출이 점차 확대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며 "수출 확대를 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가공식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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