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초, 전교생 인성교육 예절체험
서도초, 전교생 인성교육 예절체험
  • 여인호
  • 승인 2019.04.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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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초등학교(교장 마예란)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인성교육실천주간을 열며 전교생 인성교육 예절체험을 실시해 아름다운 성품과 미래 인재 역량을 키워나갔다.

이번에 실시한 전교생 예절체험은 기본예절과 다도체험으로 이루어진 활동으로 전교생 353명과 17명의 담임교사 및 예인동강사(예절인성동아리 강사 3명(2명은 재능기부)가 참가했다.

학생들은 5명씩 4개 조로 나눠 1학년은 바르게 절하기, 2,3,4학년은 방석예절과 다례, 5,6학년은 차와 예절, 행다이론 등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는 예절을 체험했다. 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호기심과 진지함이 가득 찼고, 차를 눈과 향과 마음으로 마시며 주인으로 대접도 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심성을 끼워 인간다운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도초는 ‘사랑합니다’로 하루를 열고, 만나는 친구, 선생님 모두가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하고 있어 학교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나문환 학생은 "지금까지 이론과 지식으로 예절교육을 받다가 이렇게 전문적인 예절 강사님과 같이 예절도 익히고 차를 만들어 마시고 손님에게 대접을 하는 체험을 해서 색다르면서도 즐거웠다. 특히, 내가 직접 우린 차를 손님에게 대접하며 인사말도 건네고 다과도 대접할 때 내가 아주 소중한 것을 베푸는 천사가 된 것처럼 뿌듯하였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이 많이 생기면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내 마음도 아름다워 질 것 같다."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서도초 마예란 교장은 "앞으로 미래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 이해 교육 뿐 아니라 이런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그래서 서도 학생 모두가 남을 배려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실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학생으로 자라는데 보탬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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