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초, 일본 친구에게 가르쳐준 한국 문화
옥산초, 일본 친구에게 가르쳐준 한국 문화
  • 여인호
  • 승인 2019.04.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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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학습 실시
옥산초국제교류학습단환영식


대구옥산초등학교(교장 김희숙)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에 위치한 와코츠루가와소학교에서 옥산초등을 방문하여 수업참관 및 홈스테이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18년 6월 25일 대구옥산초등학교와 일본 와코츠루가와소학교는 양 학교 간 국제교류학습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옥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10명과 교사3명이 일본 와코츠루카와소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참관과 일본 문화를 체험했고, 이번 교류는 양교의 두 번째 교류로써 일본 와코츠루가와소학교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옥산초 학생들의 가정에서 머물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옥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일본 와코츠루가와소학교 학생들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의 학교생활을 안내하고, 함께 현장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와코츠루가와소학교 학생들에게 대구의 주요 관광지(대구박물관, 83타워)를 소개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3박 4일간 홈스테이를 제공하며 한국의 언어와 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가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12명의 4학년 학생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국제교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홈스테이에 참여한 대구옥산초 학부모는 “국제교류학습을 통해 우리자녀가 다른 나라의 친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다음엔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본의 친구에게 한국을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산초 김희숙 교장은 “다양한 교내국제교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와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창의미래학교 대구옥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양 국의 민간사절단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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