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슛’ 대구FC 김대원,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터닝 슛’ 대구FC 김대원,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 이상환
  • 승인 2019.04.15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대원


대구FC의 공격수 김대원(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1 2019 시즌 첫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ADIDAS TANGO AWARD)’ 주인공에 선정됐다.

김대원은 지난 3월 9일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비 두 명을 단숨에 제치는 터닝 슈팅 득점으로 신축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 모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장경기에 모인 많은 팬들을 열광케 한 이 플레이를 통해 김대원은 올 시즌 첫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에 선정됐다.

김대원의 플레이는 연맹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3천615표(79.2%)를 득표했다. 김대원과 함께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를 두고 경쟁했던 성남의 조성준은 949표(20.8%)에 그쳤다.

지난해 신설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가 공동으로 한 달간 가장 센스 있고, 개성 있는 플레이 장면을 선보인 선수 1명을 뽑아 시상한다. 연맹은 매달 두 건의 플레이를 선정해 연맹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팬 투표를 진행한다. 이상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