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문을 연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19곳 업체가 입주해 64명을 고용, 지난해 매출 70억원 수출 10억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입주업체 매출과 자금유치, 대외활동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아 이같이 A등급을 받게됐다.
서영택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장은 “A등급을 받은 것을 계기로 지원관리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사업진행 평가도 지속적으로 시행,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