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18일 서대구고속철도역 기공식 개최
대구 서구청, 18일 서대구고속철도역 기공식 개최
  • 정은빈
  • 승인 2019.04.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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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기공식, 오후 7시 가수 홍진영·설운도·현숙·조항조 등 기념 공연
대구 서구청이 서대구고속철도역사 건립 기공식과 기념 콘서트를 연다.

대구 서구청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구 이현동 서대구고속철도역사 부지에서 건립 기공식과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공식은 개식통고와 서대구역 홍보영상물 상영,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뮤지컬 갈라쇼와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의 식전 공연은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기공식 후에는 착공 기념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후 6시 가수 단비, 박세빈의 사전 공연에 이어 오후 7시 축하 공연에는 가수 홍진영과 설운도, 현숙, 조항조, 유현상, 설하윤, 장민호, 핑크레이디, 티버드 등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대구고속철도역은 총 사업비 703억 원을 들여 연면적 7천183㎡, 지상 3층 규모의 선상 역사로 건설된다. 이 역에는 고속철도 KTX와 SRT가 각각 하루 편도로 11회, 10회 정차한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편도 61회, 대구산업선은 편도 69회 운행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대구고속철도역은 향후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공항철도 운행을 고려해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대구지역의 교통 요충지이자 서대구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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