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총 65억 투입
상주시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신규사업은 화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40억 원), 내서 서만1리 마을만들기사업(10억 원), 외서 대전3리 마을만들기사업(10억 원), 공성 장동2리 마을만들기사업(5억 원)으로 2021년까지 총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해 5월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세부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며, 화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12월까지 기본계획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
권도희 상주시 개발지원과장은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특색있는 농촌개발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2019년 신규사업은 화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40억 원), 내서 서만1리 마을만들기사업(10억 원), 외서 대전3리 마을만들기사업(10억 원), 공성 장동2리 마을만들기사업(5억 원)으로 2021년까지 총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해 5월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세부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며, 화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12월까지 기본계획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
권도희 상주시 개발지원과장은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특색있는 농촌개발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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