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4경기 만에 ‘쾅’
추신수, 14경기 만에 ‘쾅’
  • 승인 2019.04.16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인절스전 시즌 1호 홈런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4로 뒤진 3회 말 공격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는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의 가운데 몰린 시속 126㎞ 너클커브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14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333(48타수 16안타)으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