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중학생 370명 해외체험학습 지원
울진 중학생 370명 해외체험학습 지원
  • 김익종
  • 승인 2019.04.17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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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울진교육청 협약
울진군중학생해외체험
한울본부와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울진군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6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교육지원청과 관내 8개 중학교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울진군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사업은 한울본부가 울진군 관내 중학교 2학년 전원(8개 학교, 370여 명)에게 해외체험학습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울진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각 학교 학사일정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를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해 역사유적지 탐방, 글로벌 문화체험, 미래과학 현장학습 등을 수행한다.

해외체험사업은 교복 무상지원과 함께 한울본부의 대표적인 교육장학사업으로 지난해 발전소 주변지역 부구중, 죽변중,울진중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다. 이후 지역주민의 호평에 힘입어 금년부터 울진군 전체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종호 본부장은 “중장기적인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원전 주변지역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마을 체험지원 등을 통해 지역 미래세대 성장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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