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아파트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 앞장
감정원 ‘아파트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 앞장
  • 윤정
  • 승인 2019.04.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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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례 수집…공개 유도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입력자료를 분석해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 우수단지 현황을 파악하는 등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감정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월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준수 비율은 평균 96.7%로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대상인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9천831단지 중 8천399단지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고 법정 공개기한인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수령 후 1개월 이내에 보고서 등록을 완료했다.

감정원은 지난 16일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내 공동주택을 방문, 우수 관리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수집된 우수 관리사례를 전파해 미공개·불성실 공개단지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관리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K-apt를 고도화해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향후 비주거용 부동산(상가 등) 등의 관리비 공개 확대에도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 등 공개 우수단지 목록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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