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의정보고회’ 성황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 동갑·사진)은 동구 신암동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주 신천동에 이어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별로 세분화해 의정보고회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인 동대구로~유통단지 연결도로 본격 추진,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최종부지 연내 선정 발표, 군 공항 소음피해 대책 및 지원법 대표발의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대구와 동구의 지도를 바꾸는 역사적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지난주 신천동에 이어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별로 세분화해 의정보고회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인 동대구로~유통단지 연결도로 본격 추진,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최종부지 연내 선정 발표, 군 공항 소음피해 대책 및 지원법 대표발의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대구와 동구의 지도를 바꾸는 역사적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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