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에 포항지진피해지원안 포함 환영”
“추경에 포항지진피해지원안 포함 환영”
  • 홍하은
  • 승인 2019.04.18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 포항북구지역위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당정협의를 통해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포항지진 피해복구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는 적극 환영 의사를 표했다.

같은날 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포항지진피해지원안이 당정이 논의한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것을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번 추경이 특별재생사업 등과 함께 포항시민들의 아픔을 보듬고 재도약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영의 뜻과 함께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포항북구지역위원회는 “이번 추경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편성된 것인 만큼 추경반대 기류를 보이는 자유한국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한다”며 “자유한국당은 얼마 전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지진특위’에 참여해 시민들이 원하는 제대로 된 ‘포항지진특별법’을 만드는데 머리를 맞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지열발전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의 포항지역 특별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전통시장 주차장 등 민생지원을 추경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특히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 매칭비율을 70→80%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SOC 사업도 지원키로 결정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