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역전 3루타...택사스 4연승 견인
추신수, 역전 3루타...택사스 4연승 견인
  • 승인 2019.04.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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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타점짜리 역전 3루타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시즌 두 번째 3루타를 쳐내며 3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327에서 0.345(55타수 19안타)로 끌어올렸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텍사스는 추신수의 역전 2타점 3루타에 힘입어 에인절스를 5-4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홈런을 포함한 안타 2개와 볼넷 2개로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로 4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93(58타수 17안타)로 상승했다.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시즌 첫 홈런을 터트리며 시즌 6타점째를 거뒀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을 앞세워 볼티모어를 8-1로 완파하고 3연승 속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인터리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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