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월요일
(음3월18일 기축일)
48년생 문서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운이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부동산 매매 등을 하게되면 다시 한번 점검한 뒤에 결정하라.
60년생 부부에 근심이 생기거나 하는 일에 차질이 빚어지는 운세로다. 매사에 막힘이나 장애가 많을 날이니 마음을 잘 다스려 가야겠구나.
72년생 부모님으로 인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효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부모님이 기쁠 수 있는 일만 해드리자.
84년생 직장에서 다투거나 과도한 업무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이구나. 참고 견디는 것이 능사이니 스스로의 화를 참지 못해 후회를 만들지 말자.
49년생 구설이 따르는 날이니 사람들과 다툼을 경계해야겠구나. 주변에 거슬리고 은근히 괴롭힘을 주는 이를 경계하라. 그로 인한 시비구설은 관재로도 이어질 수 있겠구나.
61년생 시작은 어려우나 차츰 풀려갈 것이니 너무 위축되지는 말자. 음해하거나 모함 등이 따를 수도 있는데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을 보여보자.
73년생 갇혔던 새가 하늘을 날아 오르는 운세로다. 귀인의 도움이 사방에서 따르니 힘겨움도 능히 헤쳐가리라.
85년생 형제나 동료로 인해 자신이 그들의 몫까지 업무를 맡거나 역할을 대신해야 하는 날이겠구나. 힘겨움이 있지만 보람을 느껴보며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자.
50년생 자손으로 인한 기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있거나 자손의 승진, 사업의 발전 등으로 기쁠 날이다.
62년생 재물의 취득이 있거나 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따를 날이구나. 만사가 여의로운 가운데 작은 성취에 취해 교만해짐을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면 만사형통이로다.
74년생 재물로 인해 형제간에 우애가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재물이 아니면 형제나 본인의 몸이 상해 근심이 깊어질 수 있는 날이로다.
8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수 있는 날인데, 평소 덕을 쌓은 이는 그러할 것이나. 그렇지 않은 이는 그저 친구가 반갑고 즐거운 일상일 것이다.
51년생 마음을 표현하기 힘든 날이구나. 내 것을 잃고 마음이 상하는 날이거나 사람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길 수 있는 날인데 밖으로 표현을 못하니 마음만 서럽구나.
63년생 바깥 활동이 많을 날인데 실속이 그리 크지 않구나. 남들에게 알리지 않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거나 준비하는 날이 되겠구나.
75년생 떠들고 자랑하기 힘든 재물을 취득하니 근심 또한 생기구나. 정도를 벗어난 것이 아니라면 주변에 베풀어 덕을 쌓음으로 마음의 짐도 벗어버리도록 하자.
87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운세이니 동료나 친구가 음해하거나 그들에게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날이구나. 그 모든 것도 자신으로 인한 것이니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자.
52년생 새로운 문서를 잡거나 부동산 계약 등을 할 수 있는 날이구나. 신중하게 검토하고 행하여도 좋을 날이니 무리하지만 말자.
64년생 소가 푸른 초원을 만나는 형국이니 식록에 풍족함이 드는구나. 금전흐름이 개선되어가거나 생각지 못한 귀인의 도움도 기대되는 날이다. 반가운 이의 식사대접으로 기분이 좋을 수도 있구나.
76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니 가까이 함을 경계하여야 한다. 계약이나 업무 등으로 만남은 어쩔 수 없으니 사무적인 것에만 집중하라. 다투거나 분쟁의 불씨를 만들면 반드시 흉해질것이니 조심하라.
88년생 적이 친구가 되는 운세이니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구나. 스스로 행동에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초지일관할 때 얻을 수 있는 행운이니, 사람과의 관계에선 편견과 편가름을 하지 않도록 하라.
53년생 부부에 근심이 생기거나 재물에 손해가 따를 운세로다. 허욕을 부리면 망신당할 운세이니 분수를 지켜감이 필요하구나.
65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운세이니 덕을 쌓은 이는 여유로운 날이구나. 주변에 사람이 스스로 칭송하니 빛이 나고 아름다우리라.
77년생 가정에 길조가 날아드는 운세이니 새로운 의욕으로 임하면 길하리라. 부모님으로 인한 고민이 있었던 이는 근심이 사라질 기쁨이 따르겠구나.
89년생 분수를 지키며 행함에 망설임 없이 꾸준함을 유지할 때 성취도 따를 것이다. 과하면 반드시 흉하니 과하지 않음을 유지하며 늘 변함없는 자세로 정진해 갈 때 행운은 늘 자신의 편에 설 것이다.
54년생 문상가는 일은 흉하니 성의만 표시함이 좋겠구나. 만약 가더라도 음식 끝에 흉함도 따라들 수 있으니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66년생 뜻은 있으나 결실을 보기가 쉽지 않은 운세로다. 무리하지 않으며 분수를 지켜가면 성취가 따를것 이니 분수를 지켜보자.
78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음주운전 등을 조심하고 사람과 다툼 또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90년생 하나는 얻고 둘을 잃을 운세로다. 친절한 이를 조심해야 하니 얻은 것 보다 더 큰 것을 내어줄 수 있구나. 사기를 당하거나 현혹됨으로 큰 지출이 발생하기도 하겠다.
55년생 가정에 우환이 들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이 편하지 않겠구나. 자식으로 인한 고민이 가장 큰 것이고 그것이 아니면 부모님이로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면 그나마 다행이니 재물의 손실을 아까워 말자.
67년생 명예를 잃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언행에 주의를 하고 탐심이나 욕심을 잘 다루지 못하면 체신이 깎여 그동안 쌓아온 명예에 흠집이 클 것이니 행동이나 언행을 주의하라.
79년생 다른 이의 음해나 구설로 인해 머리복잡할 날이구나. 스스로 잘남을 뽐내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고 스스로를 내려둠으로 분쟁이나 음해를 피해가도록 해보자.
91년생 형제의 일로 산란하거나 이별수가 따르는 날이니 연인과 이별이 나올 수 있는 날이구나. 직장에서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울 수도 있는 날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흉살이 드는 날이니 스스로 몸을 낮춰야 하는 날이다.
56년생 신수에 흠은 없으나 노고가 많을 운이로다. 자녀로 인한 근심이 발생하거나 일시적으로 금전의 곤궁함이 느껴지기도 하겠다.
68년생 부부에 우환이 발생할 운세이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금전으로 함께 투자하거나 부동산 취득에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80년생 오전은 힘겨우나 오후가 되면서 풀려나가겠구나. 금전 흐름의 막힘도 풀릴 것이니 조금만 참아보자. 경거망동함으로 흉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자중함이 필요할 것이다.
92년생 집을 떠나거나 직장을 타관으로 잡을 수 있는 운세로다. 이런 날은 집에 있기보단 밖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57년생 남방으로 재물의 기운이 들어오니 반가이 맞이하라. 재물과 명예가 높아지니 만인이 우러러 받드는구나.
69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 날이니 덕을 쌓은 이는 반드시 길함이 따를 것이다. 세상사 공짜는 없고 베푼만큼 되돌려 받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거저 얻으려 들면 요행은 가능할지 모르나 행운이 늘 자신의 편에 서진 않는 법이다.
81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니 만사가 순조롭구나. 동분서주 바쁜 일상 속에 보람을 찾는 시간이겠다.
93년생 과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평탄한 운세이니 여유롭다. 인간관계에서는 믿었던 이에게 실망하거나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날이구나.
58년생 세상 일은 한치 앞을 알 수 없지만 좀 더 넓은시야를 가지면 좋겠구나.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큰 것을 놓칠 수있으니 관망하며 좀더 넓은 시야를 가져보도록 하자.
70년생 누적된 피로로 스트레스에 민감해지는구나.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작은 일에도 민감하여 짜증이 나기 쉬운 일상이다. 최대한 휴식을 가져주면 좋겠다.
82년생 사리사욕을 앞세우면 얻지도 못하고 체신만 깎일 것이다. 대의 명분을 바르게 세워 지켜감이 당장은 손실이라도 훗날 큰 이익으로 되돌아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94년생 남녀관계에서 이해타산을 앞세우면 관계개선이 어렵다. 사랑을 얻고자 한다면 자신을 먼저 비우고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다.
59년생 피로감이 많이 드는 날이구나. 일정을 최소화하고 휴식이 필요한데, 일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니 과로가 걱정이구나.
71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조언이 필요한 날이구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갈등이 다소 생기는 날이겠다. 배우자의 의견을 존중하거나 윗사람에게 상의하자.
83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성취감에 도취되면 교만해져 흉을 불러오니 경계하라.
95년생 직장에서 금전문제로 갈등할 수 있는 날이구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의견은 피력하되 감정적으로 다투지는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