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팩토리 청춘, 11월까지 외국인에 대구 알리기 사업
아트팩토리 청춘, 11월까지 외국인에 대구 알리기 사업
  • 황인옥
  • 승인 2019.04.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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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팩토리(Art Factory) 청춘이 2019 외국인 주민 대상 대구 알리기 사업 ‘Better Together’를 27일부터 11월까지 매달 3번째 토요일에 진행한다. 대구시 추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 거주 외국인의 대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시민과 외국인 이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취지로 기획,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27일 아트 팩토리 청춘에서 6기 발대식과 함께 대봉동 근대골목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에 없던 미션수행을 통한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과 한국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한 ‘한가위! 보내기’ 프로그램이 추가 된다. 또 팔공산 동화사 템플스테이 및 사문진 나루터 유람선 관람과 강정보 자전거 나들이 등도 계속된다. 053-424-5235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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