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용천초등학교(교장 오순화)는 지난 2일 본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주관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레몬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의 의미와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 및 대처능력을 함양하여 건강한 인터넷,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예방교육으로 실시됐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대상을 나누어 실시된 본 교육에서 저학년은 무지개 6조각을 모으는 6단계의 퀘스트로 교육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고학년은 '스마트한 I.D.E.A'라는 주제로, 제시한 자료들(Idea)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Discovery) 계획하여(Envision), 행동으로(Action) 옮기는 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대구용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그래프로 나타난 자료들을 보니 스마트폰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놀랐고,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의 의미와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 및 대처능력을 함양하여 건강한 인터넷,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예방교육으로 실시됐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대상을 나누어 실시된 본 교육에서 저학년은 무지개 6조각을 모으는 6단계의 퀘스트로 교육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고학년은 '스마트한 I.D.E.A'라는 주제로, 제시한 자료들(Idea)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Discovery) 계획하여(Envision), 행동으로(Action) 옮기는 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대구용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그래프로 나타난 자료들을 보니 스마트폰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놀랐고,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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