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월곡초등학교(교장 김계현)는 교육복지홍보 및 Wee클래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교육복지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학생들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등 수시로 와서 사행시 짓기와 감사편지쓰기에 참여했다. 또 먼저 한 친구들은 교실로 가서 다른 친구들을 데려와 참여하도록 권유도 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쿠키와 작은 선물도 나눠줘 Wee클래스 방문을 친숙하게 했다.
Wee클래스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편안한 쉼터로 그리고 교육복지의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Wee클래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1~2학년 선생님들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작성하도록 지도해서 한꺼번에 제출하고 쿠키도 받아가는 등 선생님도 아이들도, 학부모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전체 참여 인원이 95명으로 매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김계현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면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Wee클래스가 있음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학생들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등 수시로 와서 사행시 짓기와 감사편지쓰기에 참여했다. 또 먼저 한 친구들은 교실로 가서 다른 친구들을 데려와 참여하도록 권유도 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쿠키와 작은 선물도 나눠줘 Wee클래스 방문을 친숙하게 했다.
Wee클래스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편안한 쉼터로 그리고 교육복지의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Wee클래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1~2학년 선생님들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작성하도록 지도해서 한꺼번에 제출하고 쿠키도 받아가는 등 선생님도 아이들도, 학부모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전체 참여 인원이 95명으로 매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김계현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면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Wee클래스가 있음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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