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도·시제품 제작 도움
대구시와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자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와 경북대 핫라인센터에 따르면 2020년 2월까지 기술지원을 바라는 기업을 상시 모집해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술자문, 기술지도·시제품 제작비용을 돕는 통합지원을 수행한다.
지원을 바라는 대구 중소기업은 핫라인센터 홈페이지(www.hlc.or.kr)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에게는 핫라인센터가 대구지역 8개 대학 교수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경북위원회 위원 등 해당 전문가를 맞춤형으로 매칭해준다.
센터는 기술자문으로 1차례 이상 조언을 받은 신청업체 중 연간 5개 정도 기업을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아람기자
22일 시와 경북대 핫라인센터에 따르면 2020년 2월까지 기술지원을 바라는 기업을 상시 모집해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술자문, 기술지도·시제품 제작비용을 돕는 통합지원을 수행한다.
지원을 바라는 대구 중소기업은 핫라인센터 홈페이지(www.hlc.or.kr)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에게는 핫라인센터가 대구지역 8개 대학 교수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경북위원회 위원 등 해당 전문가를 맞춤형으로 매칭해준다.
센터는 기술자문으로 1차례 이상 조언을 받은 신청업체 중 연간 5개 정도 기업을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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