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문학, 이른바 ‘소확인’ 강연을 개최한다.
24일에는 ‘알아두면 득이 되는 복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은석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의 홍천주 강사가 신나는 책 탐험을 주제로 어린이의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형식의 강연을 갖는다.
6월에는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정규 여행 작가를 초청해 3가지 희망이야기(부제: 이상보다 소중한 일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24일에는 ‘알아두면 득이 되는 복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은석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의 홍천주 강사가 신나는 책 탐험을 주제로 어린이의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형식의 강연을 갖는다.
6월에는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정규 여행 작가를 초청해 3가지 희망이야기(부제: 이상보다 소중한 일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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