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달서을위원회, 월배시장 활성화 나서
민주당 달서을위원회, 월배시장 활성화 나서
  • 홍하은
  • 승인 2019.04.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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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달서을지역위원회가 지역 내 대표 재래시장인 월배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달서을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당원들을 대상으로 월배시장 홍보 및 장보기, 상인 사기 진작 행사, 전문가 초청 강연회 등을 진행한다.

달서을지역위원회는 최근 재래시장 상권이 경기둔화와 대형마트 확장, 인터넷시장 발전에 따른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로 어려움에 처해있어 월배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6일 오후 7시 월배시장 내 상생스토어에서 당원 100여 명을 초청해 ‘상생으로 활기 찾는 재래시장’이라는 주제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 이후 당원들은 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26~30일에는 대구역사탐방단의 주관으로 월배시장 내 100여 점포 상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월배시장 사진전시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상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김태용 민주당 달서을위원장은 “재래시장 활성화는 국가적 과제로 집권여당의 당원들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만큼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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