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가 최근 구미시 구평동에 소재한 인동고등학교 1학년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위한 전공체험 교실을 열었다.
이날 대학은 학생들의 관심분야를 반영한 ‘항공승무원 체험’, ‘유치원교사 체험’, ‘예비간호사 체험’등 12개 체험 교실을 열어,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연서관 501호 실습실에 진행된 ‘항공승무원 체험교실’에는 영진전문대 여세희 국제관광조리계열 교수가 항공승무원 직업을 소개했고, 재학생들이 항공기내 서비스를 시연한 후 인동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승현기자
이날 대학은 학생들의 관심분야를 반영한 ‘항공승무원 체험’, ‘유치원교사 체험’, ‘예비간호사 체험’등 12개 체험 교실을 열어,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연서관 501호 실습실에 진행된 ‘항공승무원 체험교실’에는 영진전문대 여세희 국제관광조리계열 교수가 항공승무원 직업을 소개했고, 재학생들이 항공기내 서비스를 시연한 후 인동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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