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인구는 칠곡의 미래다’라는 기치아래 백선기 칠곡군수 주재로 인구증가 대응방안에 대해 중점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은 2018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98로 역대 최저치, 급격한 저출산과 노령화현상, 수도권의 인구 집중화와 지방인구 감소 등 전국가적인 인구문제에 직면, 칠곡군도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선제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 부서의 의견을 모으고자 개최됐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이번 토론은 2018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98로 역대 최저치, 급격한 저출산과 노령화현상, 수도권의 인구 집중화와 지방인구 감소 등 전국가적인 인구문제에 직면, 칠곡군도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선제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 부서의 의견을 모으고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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