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인근 선로에 누운 6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구미역 인근 선로에 누운 6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 이아람
  • 승인 2019.04.24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구미역 인근 선로에 누워있던 한 60대가 열차에 치여 숨졌다.

구미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27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인근 경부선 276.8㎞지점 선로 위에서 김모(65)씨가 열차에 치여 변을 당했다.

김씨는 구미역 철망 울타리를 통해 승강장 아래로 내려가 선로 위에 누워있다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1217호 무궁화호 열차에 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기관사가 이를 발견하고 급제동했으나 미처 피하지 못했다.

이 사고로 열차 운영이 1시간 가량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구미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