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DGB금융,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 김주오
  • 승인 2019.04.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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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시상식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CDP Korea)가 주관하는 ‘CDP Korea 2018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섹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회와 위험, GHG 배출, 지배구조 등 탄소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공개해 투자와 대출에 반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이니셔티브(initiative)다.

이번 탄소경영 정보 요청은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9개 섹터) 15개 기업 중 금융부문에서는 DG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IBK기업은행이 선정됐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수상으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수상,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일곱 번째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DG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환경경영 추진조직을 갖추고 2008년부터 탄소배출 감축 종합계획인 ‘DGB STOP CO2 플랜’ 을 수립·시행해오고 있다. 영업점과 제2본점, 디지털 혁신센터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환경 분야 특화 점포인 ‘DGB사이버그린지점’을 운영 중이다. 또 2011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금융권 최초의 녹색경영체제(GMS, KS I 7001·7002) 인증을 받아 국제표준에 적합한 환경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국내 금융권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온 DGB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경영 모범 금융그룹으로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리스크를 잘 관리함으로써 저탄소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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