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은 최근 대학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정산인터내셔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정산인터내셔널은 1967년 창립된 미래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섬유 및 인공피혁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설비를 바탕으로 생활용 소재, 산업자재, 첨단신소재 등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베트남 해외공장을 통해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박재훈 총장은 “이번 협약식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영남이공대학 박재훈 총장은 “이번 협약식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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