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데크로 4개 부품 호환새 사용
완구기업 영실업은 28일 패밀리 레저보드 모프보드(MORF BO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프보드는 1개의 보드데크에 4개의 부품을 호환해 4가지의 보드 타입을 즐길 수 있다. 30일 오후 11시50분 롯데원티비에서 단독 론칭한다.
출시 제품은 모프보드 콤보세트, 모프보드 디럭스 세트 등 2종이다. 영유아는 킥보드 초등학생은 스케이트보드로, 홈트레이닝이나 서핑에 취미가 있는 성인들은 밸런스보드 및 바운스보드로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에게 활용도가 높다.
특히 킥보드 모드는 기울기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고무 그립을 포함한 T-bar와 인렛 레버 브레이크가 있는 와이드 리어 휠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됐다.
이아람기자
모프보드는 1개의 보드데크에 4개의 부품을 호환해 4가지의 보드 타입을 즐길 수 있다. 30일 오후 11시50분 롯데원티비에서 단독 론칭한다.
출시 제품은 모프보드 콤보세트, 모프보드 디럭스 세트 등 2종이다. 영유아는 킥보드 초등학생은 스케이트보드로, 홈트레이닝이나 서핑에 취미가 있는 성인들은 밸런스보드 및 바운스보드로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에게 활용도가 높다.
특히 킥보드 모드는 기울기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고무 그립을 포함한 T-bar와 인렛 레버 브레이크가 있는 와이드 리어 휠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됐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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