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KMCU CEO 조찬문화포럼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보건관 대회의실에서‘제4기 KMCU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을 열었다.
‘KMCU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은 2016년부터 가족회사 CEO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주고 품격 있는 아침을 열어주기 위한 기획 프로젝트로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KMCU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은 대학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가족회사 CEO들의 문화적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리즈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학 관장(대구교육박물관)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역사’라는 주제의 첫 특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3회의 특강과 문화를 즐기는 날 등 특별 프로그램(숲 체험, 미술관 관람, 뮤지컬 관람, 도자기 체험, 야구관람 등) 4회로 구성해 격주 목요일 오전 7시에 운영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 총장은 “올해도 목요일 CEO 조찬문화포럼이 기다려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계획했으니 꼭 오셔서 문화와 감성을 온 몸으로 느끼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회사제란 대학과 기업간의 맞춤형 교육·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대학은 수요자 중시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반자적 프로그램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KMCU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은 2016년부터 가족회사 CEO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주고 품격 있는 아침을 열어주기 위한 기획 프로젝트로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KMCU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은 대학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가족회사 CEO들의 문화적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리즈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학 관장(대구교육박물관)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역사’라는 주제의 첫 특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3회의 특강과 문화를 즐기는 날 등 특별 프로그램(숲 체험, 미술관 관람, 뮤지컬 관람, 도자기 체험, 야구관람 등) 4회로 구성해 격주 목요일 오전 7시에 운영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 총장은 “올해도 목요일 CEO 조찬문화포럼이 기다려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계획했으니 꼭 오셔서 문화와 감성을 온 몸으로 느끼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회사제란 대학과 기업간의 맞춤형 교육·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대학은 수요자 중시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반자적 프로그램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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