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인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체험권)에 서바이벌 체험을 하는 청소년들로 붐비고 있다.
2017년 3월 개장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호국의 의미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는 시설이다.
개장 후 1만 4천여명이 서바이벌 체험을 했으며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시가전 서바이벌 체험은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청소년 9천원, 성인 1만 2천원에 즐길 수 있고 영천 시민은 30% 더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시는 올 상반기 전망타워 내 키즈존을 조성하는 등 편의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2017년 3월 개장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호국의 의미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는 시설이다.
개장 후 1만 4천여명이 서바이벌 체험을 했으며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시가전 서바이벌 체험은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청소년 9천원, 성인 1만 2천원에 즐길 수 있고 영천 시민은 30% 더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시는 올 상반기 전망타워 내 키즈존을 조성하는 등 편의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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