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600골'
호날두 '600골'
  • 승인 2019.04.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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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즌만에 대업
메시는 2골 뒤처진 598골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골 고지를 밟았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과의 세리에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그는 0-1로 뒤진 후반 17분 동점 골을 뽑아내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미랄렘 퍄니치의 힐 패스를 받아 정확한 왼발 슛으로 인테르의 골문 구석에 공을 꽂아 넣었다.

이 골은 그가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기록한 27번째 골이자,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번째 골이었다.

2002년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프로에 데뷔한 호날두는 17시즌 만에 600골 달성했다.

리스본에서 5골을 넣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118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50골을 기록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4살을 맞은 호날두의 골 감각은 여전하다. 리그 28경기 20골로 세리에 세리에A 득점 순위 4위에 올라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 골 기록(본선 기준 126골)도 보유 중이다.

호날두와 ‘세기의 라이벌’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도 28일 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클럽 통산 598호 골을 작성했다.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메시는 한 팀에서만 15시즌을 뛰며 통산 600호 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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