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여왕 나아름 ‘은빛 질주’
사이클 여왕 나아름 ‘은빛 질주’
  • 승인 2019.04.28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2위
‘사이클 여왕’ 나아름(상주시청)이 2019 아시아도로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아름은 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도로에서 112.8㎞를 3시간 9분 52초에 주파, 1위 올가 자벨린스카야(우즈베키스탄)에게 47초 늦은 2위를 차지했다.

자벨린스카야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귀화한 선수로, 2012 런던올림픽 개인도로와 도로독주 동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로독주 은메달을 목에 건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나아름은 앞서 지난 23일에는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유선하(음성군청)·강현경(서울시청)과 함께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 여자 단체 도로독주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주미는 25일 여자 도로독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로독주 금메달도 자벨린스카야가 가져갔다.

남자 단체 도로독주에서는 최형민(금산군청)·주대영(한국철도공사)·김국현(국민체육진흥공단)·박상홍(한국국토정보공사)·민경호(서울시청)·박상훈(한국국토정보공사)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