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영장 시민에 개방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시민에 개방
  • 최열호
  • 승인 2019.04.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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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거쳐 내달 2일 개장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협력사업으로 혁신김천 한국도로공사 수영장에 대한 기능보강 공사를 끝내고 지난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혁신도시로 이전 당시 공사 본관 4층에 조성하다 중단 된후 탁구장으로 사용했던 수영장 시설은 총면적 2천㎡로 성인풀 25m, 6레인과 별도의 유아용 풀도 80㎡의 규모로 기능보강 공사를 마쳤다.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은 정부의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정주여건을 개선해 혁신도시의 조기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것.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월까지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을 위한 실무협의와 수영장 기능복원공사를 완료했으며,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점검을 마쳤다.

오는 5월 2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수영장 운영적자비용 공동부담 등 그동안 수영장 개방을 위한 김천시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조기에 개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개장식에 앞서 수영장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적자비용에 대해 50%씩 공동부담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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