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배구로 구미시민들 한마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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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열
  • 승인 2019.04.29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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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기 27회 주부배구대회 성료
우승 양포·준우승 선주원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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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기 제 27회 주부대구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열전을 펼치고 있다.


LG기 제27회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정철동 LG 경북협의회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과 시민 등 1만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7회를 맞는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주부들의 여가선용과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1993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대표 휴식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으로 행사장소를 변경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

주부선수들의 배구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에어바운스 놀이터, 어린이 배구스쿨, 버블체험존, 어린이 LG팽이왕 선발대회, 벌룬&매직쇼, 삐에로와 석고마임, 이색적인 포토존, 어르신 이미용봉사, 플리마켓&푸드트럭,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주부선수들의 땀과 열띤 응원이 더해진 배구경기 결과는 우승 양포동 ,준우승 선주원남동, 3위 장천면, 4위 해평면이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양포동의 최경옥 주부는 “LG기 주부배구를 통해 구미시민이 화합하는 장이 되었고. 열심히 연습해서 이뤄낸 결과라서 기쁘다”고 말했다.

정철동 LG 경북협의회 회장은 “LG는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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