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목요일
(음3월28일 기해일)
48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현상에 임하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현재의 상황만을 보고 평가함은 다소 미뤄두자.
60년생 밖으로의 출행은 성과를 기대하기 쉽지 않구나. 분주함 속에 요란할뿐 결과는 속단하기 어렵구나.
72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간절함이 있다면 구하여 얻고자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신념을 잃지말고 정진하면 해결될 것이다.
84년생 실물수 조심하고 낭비나 허영심을 경계하자. 도둑이 들지않으면 스스로가 도둑이 되니 낭비나 허영 등으로 재물을 허비할 수 있겠구나.
49년생 사소한 일이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하자. 다툼 등이 발생하면 빠른 화해가 필요할 것이다.
61년생 건강을 지켜감은 과해도 나무랄 것이 아니다. 본인의 건강만 챙기지 말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신경쓰는 날이 되자.
73년생 남의 탓을 하지말라. 일의 성과가 부진하거나 원하는 일의 성취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남을 원망하지마라. 모든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85년생 스치는 바람처럼 지나간 인연때문에 마음쓰진 말자. 그저 스쳐 지나는 인연인데 여운은 길게 남는구나.
50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라 검소한 생활을 유지해온 이는 그로인해 기쁠 날이구나. 검소한 생활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날이겠다.
62년생 다툼을 주의하라. 사소한 일이 큰 일로 발전할 수 있으니 그로인한 구설이 두렵구나.
74년생 기울인 노력에 비해 결과는 부족함을 느끼니 허무함이 밀려드는구나. 계획하고 꾸준히 준비해온 일의 결과가 다소 부족하겠다. 최선을 다한 결과라 허탈감이 들겠지만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86년생 길함이 있는 운세이나 스스로 찾아나서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길함을 얻지 못하면 오히려 흉으로 변해 나빠질 수 있으니 행하여 얻고자 함이 길함을 누리는 지혜로움일 것이다.
51년생 장님 코끼리 만지듯 자신이 본 것이 최고인양 떠들지 마라.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고 느낀 것을 전부를 아는 듯 자랑함은 부끄러운 일이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보기가 좋겠구나.
63년생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힘겨움을 극복하고 나면 기쁨이 따를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힘겨움이면 찌푸리지 말고 즐겨보자. 극복할수 있는 일을 스스로 좌절해버리면 헤어나올 수 없게되는 것이다.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니 누가 도와줄 수 있는 일도 아닌 것이다.
75년생 낭비를 줄이고 절약해야 하겠구나. 금전적인 흐름이 좋지 않으니 검소하고 절약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투자나 투기의 유혹은 참아내야 손실을 막을 것이다.
87년생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가식이나 허세로 사람의 마음을 순간에는 현혹 시킬 수 있을지 모르나 오래가지는 못하는 것이다.
52년생 기대는 크지만 결과는 쉽지 않겠구나. 인간관계의 일은 더욱 그러하니 쉽지않은 선택이겠다.
64년생 이사나 변동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직업의 변동이나 이사를 계획하겠구나. 이사는 떠나도 좋은 시기이나 다른 변동은 썩 좋지는 않으니 신중하라.
76년생 금전의 횡재수나 흐름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시기이다. 받지 못했던 돈을 받거나 생각지 않은 이득이 생기는 날이겠다. 복권이라도 한 장 사보자.
88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세이니 기쁘나 그로인한 구설도 따를 것이다. 좋은 운에는 시기와 음해가 따르게 마련이니 베풀어 흉을 감하도록 하자.
53년생 아끼다 똥된다고 했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너무 아끼다 쓰지도 못하고 잃어버릴 수 있다. 돈도 그러하니 쓸 곳에는 쓰고 너무 지나친 검소함은 내려두자.
65년생 유행성 질병이나 가벼운 병고로 고초를 겪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것이니 꾸준한 운동 또한 필요할 것이다.
77년생 음주시 여자와 동행하거나 여자가 있는 술자리는 경계하라. 실수가 우려되니 그로인해 곤욕을 치룰 수도 있을 것이다.
89년생 가족간에 반목이라 부모님과 진로나 결혼 등 미래에 대한 문제로 다툼이 있을 수 있는 날이구나.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힘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의견도 진중하게 받아 들여야 함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54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보자. 서로의 의견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66년생 귀인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날이다. 행한 만큼 되돌려 받는 것이니 평소 덕을 쌓아둠의 중요함을 느끼는 날이겠구나,
78년생 명예가 상승하는 날이니 직장이나 조직에서 능력을 인정받거나 덕망이 높아져 칭송이 따르는 날이겠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겸손함을 유지해가보자.
90년생 직장문제로 고민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연인이나 배우자와 다툼이 있겠다. 여러 가지로 고민이 발생하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지혜를 얻어보자.
55년생 술은 적당히 함이 필요하다. 기분좋은 마음에 마신 술로 체신이 깎이는 일이 발생할수 있으니 경계하라. 과함은 늘 문제를 불러오는 법이니 적당함을 지켜가도록 하자.
67년생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하여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엉뚱한 일에 휘말려 곤욕을 치를 수도 있는 날이니 정신을 바짝차리자.
79년생 문서작성시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잘 알고 있던 일에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후회를 남기지는 말자.
91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즐거움 또한 마음먹기에 달렸구나. 이런 날은 마음에 두고 있던 이에게 고백을 해보거나 데이트하기 좋을 날이다.
56년생 금전거래는 불길하니 작은 돈의 거래도 하지 않음이 필요하구나. 피할수 없는 거래라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하고 문서로도 남겨라.
68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 순 있어도 물을 강제로 먹일 수는 없는 법이다. 방향에 대한 조언은 하되 그저 지켜볼 도리밖에 없을 것이다.
80년생 계획한 일이 다소 어려움이 있거나 막힘이 있겠으나 점차 개선될 것이니 정진함에 흐트러짐이 없도록 하자.
92년생 과욕을 버려라. 욕심을 부리다 허망할 운세로다. 집안의 대들보가 무너지는 줄 모르고 신선놀음으로 시간을 허비할 수 있구나.
57년생 답답한 마음에 섣부른 선택은 오히려 더 힘들게 할 것이다. 때를 기다리며 현상을 유지함이 필요한 날이다.
69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성취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전부가 아니고 일부일 수 있으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다음을 위해 올바른 선택일 것이다.
81년생 하는일이 지연될 수 있으니 급한 마음은 경계하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지연될 뿐이니 느긋함 또한 필요할 것이다.
93년생 원칙은 필요한 근본이나 너무 고집하면 흉하다. 고집불통으로 비춰지면 사람을 떠나게 하니 적당함을 유지하도록 하라.
58년생 자기 주장만 펼치다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적당히 하자.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느껴져도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70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며 '시작이 반'인 것이다. 막막하여 보이는 일도 시작해보면 그렇듯 흘러가는 것이다. 행하지도 않고 미리 겁부터 먹어 행하지 못한다면 우매한 것이다.
82년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입방아에 휩싸일 수 있는 날이구나. 오해로 인한 것이면 시간이 필요하니 해명하고자 시간을 허비말자. 진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기게 되어 있는 법이다.
94년생 물욕에 사로잡혀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남의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넘치는 것을 탐하여 흉해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59년생 휴식이 다소 필요한 날이나 일 욕심이 앞서니 쉽지 않구나.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감기몸살 등으로 힘겨울 수 있다. 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으니 예전 같지 않음에 허무감이 밀려드는구나.
71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인간관계에 오점을 남길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이나 행동에 주의하라. 생각지 못한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83년생 훗날을 위해 정진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니 독서를 하거나 직접적인 배움으로 새로운 것을 채워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95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다. 무리하게 얻고자 나서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을 시기이니 참고 인내하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