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론칭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론칭
  • 김주오
  • 승인 2019.04.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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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론칭

인제스피디움에서 오는 10일부터 운영…드라이빙 기초부터 스포츠 드라이빙 수업까지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0일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능을 상시(연간 80~100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의 성능을 상시(연간 80~100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현대차그룹이 오는 10일부터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에서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브랜드별로 체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기아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로 확대 실시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 주행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레벨 4)등 4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좌석 및 운전대 위치와 가속·감속 제어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 긴급제동 및 긴급 회피 △ 슬라럼 주행 △ 서킷 체험 등 다양한 드라이빙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차량으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도 운영해 고객들에게 현대 차량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현대차의 △ 신형 아반떼 △ 벨로스터 1.6T △ i30 N 라인, 기아자동차의 △ K3 GT △ 스팅어 3.3T, 제네시스 브랜드의 △ G70 3.3T를 대여할 수 있다(대여비 별도).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mgdrivingexperience/)와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 사무국(전화 031-707-0397, hda_0930@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활동을 강화해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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