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취업포털 건설워커가 30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전기, 토목, IT, 민자사업, 법무 등이며 5월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기 졸업자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및 병역관련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우대사항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민자사업 부문=토목환경공학, 회계학, 교통공학 전공자 △법무 부문=로스쿨 출신 및 변호사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에서 ‘2019년 태영건설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기 졸업자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및 병역관련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우대사항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민자사업 부문=토목환경공학, 회계학, 교통공학 전공자 △법무 부문=로스쿨 출신 및 변호사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에서 ‘2019년 태영건설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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