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지난달 30일 구미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구미·안동·상주·영주선비도서관·정보센터·해양수련원의 직원,이용자 등 교육가족 1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 소통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기존 획일적인 주요업무 보고회 형식을 탈피해 교육감과 교육가족이 함께 타운홀미팅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도서관은 다문화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방안과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증설,도서관 개축,시울림교육에 대한 실천방안 등에 대한 이용자들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에 대해 토론하고 지원책을 모색했다.
구미=최규열기자
도서관은 다문화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방안과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증설,도서관 개축,시울림교육에 대한 실천방안 등에 대한 이용자들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에 대해 토론하고 지원책을 모색했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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