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3월 미분양주택 동반 감소
대구·경북 3월 미분양주택 동반 감소
  • 윤정
  • 승인 2019.05.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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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각각 4.3%·1.5% 줄어
대구 78호·경북 3천365호 ‘악성’
전국 미분양 6만2천147호 집계
대구는 3월 미분양 주택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말 기준 706호가 미분양으로 전월(738호) 대비 4.3% 줄었다. 경북은 8천262호가 미분양으로 전월(8천385호) 대비 123호(1.5%)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천614호) 대비 4.2%(2천533호) 증가한 총 6만2천147호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3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8천492호) 대비 0.8%(154호) 감소한 총 1만8천338호로 집계됐다. 대구는 78호로 전월(85호) 대비 7호가 감소했으며, 경북은 3천365호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529호로 전월(7천727호) 대비 36.3%(2천802호) 증가했고, 지방은 5만1천618호로 전월(5만1천887호) 대비 0.5%(269호) 감소했다.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천680호) 대비 5.8%(329호) 증가한 6천9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3천934호) 대비 4.1%(2천204호) 증가한 5만6천138호로 나타났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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