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인사나누기 캠페인
대구용계초등학교(교장 금동봉)은 지난달 16일(화) 아침 등교길에 가창면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인사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계초, 가창초, 가창중학교 등 가창 지역의 세 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우리마을 교육나눔 가창면 추진위원회는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을의 도서관, 학교, 가창면사무소 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과 청소년 간 소통을 통해 세대 간 차이를 해소하고자 여러 가지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이다. 가정기능의 약화, 학교폭력, 자유학기제 등과 관련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하여 학교와 마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인사나누기 캠페인 활동은 우리 마을 축제, 우리 마을 진로 축제, 가창 합창단, 1박 2일 캠프, 비슬산 둘레길 체험 등과 함께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예성 학생은 "아침에 일찍 나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실로 들어가면 우리 학교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공동체라는 느낌이 더욱 커져서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용계초 금동봉 교장은 "본교는 친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행동을 기르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전교생이 친절한 생활 태도를 몸에 익혔으면 한다"고 했다.
용계초, 가창초, 가창중학교 등 가창 지역의 세 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우리마을 교육나눔 가창면 추진위원회는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을의 도서관, 학교, 가창면사무소 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과 청소년 간 소통을 통해 세대 간 차이를 해소하고자 여러 가지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이다. 가정기능의 약화, 학교폭력, 자유학기제 등과 관련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하여 학교와 마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인사나누기 캠페인 활동은 우리 마을 축제, 우리 마을 진로 축제, 가창 합창단, 1박 2일 캠프, 비슬산 둘레길 체험 등과 함께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예성 학생은 "아침에 일찍 나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실로 들어가면 우리 학교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공동체라는 느낌이 더욱 커져서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용계초 금동봉 교장은 "본교는 친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행동을 기르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전교생이 친절한 생활 태도를 몸에 익혔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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