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곶감’·‘금도끼 은도끼’
28일까지 대백 레오문화홀서
28일까지 대백 레오문화홀서
가족의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주는 인형극을 공연한다. ‘호랑이와 곶감’, ‘금도끼 은도끼’를 28일까지 대백 레오문화홀 (대백프라자 5F)에서 공연하는 것. 이번 공연에서는 곶감이 무서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어리석은 호랑이 이야기 ‘호랑이와 곶감’, 정직하고 부지런한 나무꾼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는 전통 우화를 인형극으로 구성해 선사한다. 우화의 줄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전할 뿐만 아니라 재미와 웃음을 안겨둔다.
공연은 28일까지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단체예약)와 오후4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오후1시30분 오후3시30분 총 3회 진행된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5~9천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공연은 28일까지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단체예약)와 오후4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오후1시30분 오후3시30분 총 3회 진행된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5~9천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