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도자기 빚고 차도 마시고
아빠와 도자기 빚고 차도 마시고
  • 전규언
  • 승인 2019.05.06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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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인기 절정
버블쇼 등 어린이날 행사 열려
전통 발물레 경진대회도 ‘호응’
어린이도자기만들기체험
어린이에게도 단연 인기 프로그램인 도자기 빚기 체험.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열리고 있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매직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졌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찻사발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찻사발 빚기, 흙 던지기, 찻사발컬링 등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행사를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또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모시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접빈다례체험, 가루차·다식체험, 사기장의 하루, 도자기 경매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 쌓기에 바빴다.

특히 축제장 강녕전 앞 광장에서 열린 문경 전통 발물레 경진대회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현미(여·35·서울)씨는 “부모님과 조선시대 가옥에서 차도 마시고 아이들과 도자기체험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문경찻사발축제가 해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리는 만큼, 앞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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