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잔치…10일까지 ‘상주예술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잔치…10일까지 ‘상주예술제’
  • 이재수
  • 승인 2019.05.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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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협 연주회 등 풍성한 행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시지회(회장 정운석)는 지난 4일 오전 왕산역사공원에서 상주예술연합회 6개 단체 주관으로 ‘제23회 상주예술제’를 개최했다.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 초청공연으로 남장동연극단체에서 석장승(천년의 입을 열다) 연극을, 상주교육청 장광규 교육장은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정운석 상주시예총회장은 “상주예술제를 통해 지역민과 친근한 예술 활동, 문화를 즐기는 품격있는 시민을 위해 상주예총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날 미술협회 상주지부(지부장 김성석)는 ‘제25회 학생미술 및 서예 실기대회’와 지난해 입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문인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이창모)는 ‘제24회 시낭송 대회’와 ‘23회 한글 백일장’을 왕산역사공원에서 진행했다.

국악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송옥경)는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회 전국청소년국악대회’를 개최했으며 상주시 음악협회(지부장 정동식)는 ‘제23회 상주민요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7일 저녁에는 한국음악협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인형극단 공갈못(단장 오유미)은 8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인형극‘낙동강 동이’를 선보인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부(회장 정영주)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짜장면 나누기 행사로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상주예술제는 4일부터 10일까지 상주문화회관과 왕산역사공원에서 7일간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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